11월 15일에 삼성 SDS에서 하는 Techtonic2018 에 다왔다.
빅데이터, AI등 어려운 분야였지만 유익한 경험이였다.
그중 勞BOT과 챗BOT으로 업무 자동화- Brity Works 에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
sw Robot의 용도는 사람들이 수행중인 단순 업무나 상담 업무를 로봇을 활용하고 대신 처리한다고 한다.
단순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IPA BOT 과 시간제약없이 어디서는 사용할 수 있는 챗봇으로 자연어 업무를 실행을 통해 효율성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의 장점을 얻을 수 있다.
왜 챗봇이란 로봇인가?
IPA란 사용자에 업무를 정해진 규칙대로 업무하는것 = 메크로 같은 것
챗봇 -> 가상비서 커스터머 employee 를위한 24/7 챗봇
===> 효율적으로 좋은 품질의 아웃풋을 만들기위해 24시간 업무대응을 하기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.
그냥 단순반복 자동화 IPA? 인가?
실제로 자동화 드물다, 실제로 사람이 개입될수밖에 없고 복잡한 프로세스 자동화가 굉장히 어렵다.
ex> 30분짜리 업무 자동화 하기위해서 한달 반이라는 시간이 걸린다. / 데이터 읽어서 자동화처리 -> ,(점) 하나 잘못찍어도 큰문제가 날 수있다
과연? 자동화 할수 있을까?
어떻게든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다.
챗봇도 마찬가지!
오랫동안 하는 구축사업 이 있다. 대화 set, 디자인 하는업무등 많은 업체들이 도입했다고 하지만 6개월 이상 걸린다.
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IPA 도입을 3-4개정도 만하고 확산은 주저한다.
why? 유지보수가 너무 많이 든다.
어떻게 해야할까??
=> AI기반의 대화형업무 자동화를 확대해야한다.
1. 의사결정 /운영/유지보수를 효율화
2. 사람과 자연스러운 협업
3. IPA를 통한 신속한 업무 자동화
이 세가지를 통해 잘 활용 해야한다.
머신러닝을 통해서 자동화된 스크립트 가능하게끔 처리 하여 사람과 자연스럽게 협업하도록 만들어야 한다. 로봇 혼자하기 어렵기 때문!
챗봇 +AI + IPA의 새로운 모델 제안
인공지능 기반 +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
자연어 대화
---> 대상 식별 -의사결정/판단 - 실행 에 해당하는 기술 요소 가 필요하다!
Think (의사결정 /판단)
우리가하는 업무는 거의 텍스트로 이뤄진다. (결제 처리 등등) 이런 문장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, 발화가 말하려는 것 무엇인가? 그 발화를 통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? 와 같이 1) 사용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발화 하는지 알아내야하고 2) 어떤 답변하는지 예측해야 한다.
이러한 모델 설계하고 계속 개선 시켜야야 한다.
사용자의 의도 알아내야한다.
Ex> ㅁㅁ지점위치 물어보는 것의 의도는? -> 기존의 사전에 정의 되어있고, 대화모델이 설계 되어 있어야한다. 이러한 답변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한다. 지속적으로 재학습 되어야 한다.
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
자동화 식별이 쉽지않다. -> 성공의 key는?
Process mining 을 이용해 어떤 업무를 사람들이 하고 있는지 식별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자가학습 가능 하고 자동화된 시나리오로 변환 ( self learning )할 수 있다
강화학습은? AI, Machine learning 을 통해서 할 수 있다.
sense (대상의 인지)
자동화 대상을 식별하고 그 내용을 인식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다.
Object / Text / Voice / Image 등 인식 할 수 있다.
Text -> 서식에 대한 인식 -> DB화시킴
Voice -> 뉘앙스 화자의감정 이해
Image -> Ex> Window 객체인식 - 네이버라는 이미지를 찾는것 어려움 -> 이미지를 찾아서 클릭! 하기위해 지속적으로 학습 하고 계산해야한다.
act (실행 /응답)
사용자의 의도를 반영하여 자동화 프로세스를 실행하고 질의에 답변
Rule Engine
Workflow -> 사람과의 interaction
NLG/TTS
***적용사례
제조생산. 물류 관리 ,경영지원 , 등등 가능 & 대화형 업무자동화 솔루션
1. 물류트래킹 업무에서 IPA + 챗봇 을 적용
2 . Chatops 메신저를 통해 개발 운영에 필요한 도구를 제어하고 빠르게 소통하며 공유하는 방식
로봇과 어떻게 일할것인가?
로봇을 사람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서로 협업하는 관계!
자동으로 다 할수 있다고 생각 No No interaction을할까? 라고 해야한다.
사람과 로봇은 협업 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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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내용 이였다. 이 외에
삼성SDS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파헤치기- NexledgerTM Blockchain Platform Architecture
Deep Auto-encoder로 추천 알고리즘 만들기
- 동영상 컨텐츠 적용사례
Machine Learning 경진대회- Kaggle 참가기
등 여러 강의를 들었다
실제로 실무진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, 실제로 SDS에서 만든 Brightics AI를 사용해 보면서 데이터를 분류해주고 처리해주는 것을 보면서 신기했었다.
컨퍼런스를 또 하게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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